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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칭키 & 공개키대칭키 & 공개키
- 키가 2개면 RSA 방식
- 키가 1개면 대칭키 방식
1234 → 5A3D (해시) → 전자서명 → 토큰의 서명으로 사용가능(원본 + 원본해시)
1234 → 38A7(대칭키) → 1234 → 토큰의 서명으로 사용가능(
1234 → 79R2(상대방의 공개키) → 암호화
1234 → 1U23(나의개인키) → 전자서명

- 대칭키로 암호화를 하면 잠군 다음 잠궈진 데이터와 키를 같이 줘야 한다

- 대칭키로 서명을 하면 내가 잠군 데이터만 내가 만든 데이터로 확인 할 수 있다
- 대칭키를 주면 더 이상 서명으로 사용할 수 없다

- 공개키 방식
- 공개키로 잠구면 암호화
- 비밀키로 잠구면 전자서명




- OIDC가 왜 나왔는냐
- 받은 토큰을 매번 만든 쪽에 가서 인증 확인 절차를 하는 것이 너무 오래 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
- 내가 바로바로 인증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토큰 발행처에서 공개키방식으로 만들어 줘야 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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